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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Vs. Microsoft: 클라우드 컴퓨팅의 거대 기업 2곳, 1승의 주가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는 급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의 AWS는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클라우드 전쟁이 가열되고 있지만, Azure와 AWS 모두 각각 51% y/y, 37% y/y로 성장하는 등 예외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5.8%의 CAGR로 성장해 1달러가 될 기세다.6T시장. 따라서 클라우드 제공자는 여전히 긴 성장 활주로를 가지고 있다.
  • 이 글에서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비교 재무 분석을 공유하여 더 나은 구매를 결정한다.
  • 시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찾고 있나? Beating the Market의 회원들은 어떤 기후를 항해하기 위한 독점적인 아이디어와 지도를 받는다. 자세한 정보 »

칩 Somodevilla/Getty Images 뉴스

소개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AMZN)이 2021년 325B달러에서 1620B달러(약 1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선망하는 1위를 다투고 있다.Allied Market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6T). 2분기 아마존의 AWS 매출은 31%의 시장점유율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가속성 지정)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즈어는 AWS의 성장을 앞지르고 있으며 현재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canalys.com

지난 1년여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 당연히 Azure와 AWS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의 주요 수혜자로 부상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이전 몇 달 동안 줄어들었지만, 2021년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에서 5억 달러의 순차적(q/q) 성장세를 보였듯이, 기업은 클라우드를 계속 수용하고 있다.

출처: canalys.com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모두 잘 알려진 거대 기술 기업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회는 미래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사업은 전체 매출의 약 37%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 수익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치는 향후 몇 년 동안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과 관련해 AWS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소분(2021년 2분기 13%)이다. 다만 AWS는 아마존의 영업이익(~60%)의 대부분을 기여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전투가 얼마나 추악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지 놀라지 않는다. 최근에는 아마존이 마이크로소프트에 10B 달러 제다이 계약을 청구한 소송, 아마존에 지급한 10B 달러 NSA 계약과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부회계감사원에 항의하는 소송, AWS의 최고 경영자인 찰리 벨(한때 앤디 재시가 AWS CEO로 승계될 것으로 예상) 등 극적인 사례를 목격했다.Microsoft로 넘어가는 것.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은 무시무시하다. 다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복수 당첨자가 나올 여지는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출처: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

클라우드 서비스의 엄청난 성장이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모두 향후 10년 동안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몇몇 분석가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이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에 대한 수익성 지표는 적어도 현재까지는 일반 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AWS에서 Azure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이들 기술 거물들 중 누가 향후 몇 년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할 것인지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지난 12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 부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아마존을 크게 앞질렀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성능이 클라우드의 강력한 추진력, 대규모 자본 수익 프로그램의 존재, 강력한 자유 현금 흐름 발생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수많은 요인에 기인한다고 본다.

출처: YCharts

오늘 기사에서는 비교 재무 분석을 공유하여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더 나은 구매를 결정할 것이다. 나아가 이 주석에서 실시한 재무제표 분석을 토대로 이들 우량기업 모두에 대한 공정가치와 기대수익률을 추정할 예정이다.

비교 재무 분석: 마이크로소프트 vs.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전화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고, 적절한 시기에야 승자가 분명해질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2031년에 이 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에서 경쟁자가 될 수 있지만, 다양한 핵심 역량을 가진 매우 다른 두 회사가 될 수 있다. 아마존 - 전자상거래, 마이크로소프트 - 비즈니스 및 소비자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더 나은 구매를 결정하기 위해 비교 재무 분석을 수행합시다.

출처: YCharts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익성이 높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사업이고 아마존은 수익성이 낮은 소매업으로 AWS, 광고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문이 일부 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둘 다 너무 많이 커버된 주식이기 때문에, 그들의 수익 배합을 논하는 것은 큰 가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우량 대기업들의 자유로운 현금 유동성 생성을 살펴 그들의 현재 사업 모멘텀을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다.

대대적인 대유행을 받은 아마존이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케이프스 지출)을 투자하면서 지난 2분기 무료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분기 아마존이 매출 추정치를 2B달러까지 놓친 것은 아마존이 사업 동력을 잃었다는 추가 증거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2개월 동안 사상 최대 규모의 무료 현금흐름을 창출하면서 2분기 매출 예상치를 2B달러까지 뛰어넘어 사업 모멘텀이 강세를 유지했다. 따라서 당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마존을 앞지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 YCharts

2분기 말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대차대조표에 거의 1억 3천만 달러의 현금과 단기 투자를 했고 대 금융 부채는 5천 8백만 달러 (12월 17일의 약 9백만 달러 부채에서 감소) 지난 5년 동안 아마존의 현금 보유액이 증가해왔는데, 이는 현재 약 90억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이 거대 전자상거래업체는 2021년 2분기에 50B달러로 성장한 부채 부하도 늘리고 있다.

출처: YCharts

대차대조표 강세 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마존에 비해 확실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 더구나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유로운 현금흐름 창출은 아마존보다 월등하다. 아래에서 보듯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구성된 대규모 자본수익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재무력을 활용하고 있다. 비록 아마존이 오늘날 자본 수익 프로그램은 부족하지만, 아마존이 거대 기술 기업들 중 가장 큰 자본 수익 프로그램 중 하나를 자랑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이 부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장점은 단명할지도 모른다.

출처: YCharts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 현금 흐름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반면, 아마존은 미래의 수익(그리고 나아가 무료 현금 흐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내 생각에, 아마존은 향후 10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 증가율을 계속해서 앞설 것이다. 아마존의 빠르게 성장하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 라인인 AWS와 광고가 향후 몇 년간 아마존 매출에서 더 큰 몫을 차지함에 따라 수익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매출 증가와 마진 확대의 잠재력이 더 크다. AWS 및 Amazon의 Ads 비즈니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다음 참고 사항을 읽어 보십시오.

  1. Amazon Web Services - Amazon: 모니터링해야 할 사항
  2. 디지털 광고 - Amazon: '기타' 세그먼트의 가치가 AWS보다 높을 수 있음

출처: YCharts

아마존은 가격 대 수익률, 가격 대 FCF 비율 등 낙후된 거래 배수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비싸 보이지만 PEG 비율에서 알 수 있듯이 미래 성장을 고려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출처: YCharts

요약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아마존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의 미래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 훨씬 밝아 보인다. 주식시장이 전향적이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상대적 평가가 동일하다면 아마존이 앞으로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능가할 것이라고 예상할 것이다. 그 말이 나온 김에,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내재가치와 이들 거대 기술기업에 대한 향후 예상 수익률을 계산해 보자.

Microsoft와 Amazon의 공정가치와 기대수익률 평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공정한 가치를 찾기 위해 우리는 독점적 가치평가 모델을 채택할 것이다. 여기에는 다음이 수반된다.

  • 1단계에서는 자본 비용으로 할인된 무료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DCF 모델을 사용한다.
  • 2단계에서 이 모델은 미지급 주식의 변동 효과(매수/손실)를 설명한다.
  • 3단계에서는 10년 후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평가를 정상화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오늘 주가와 10년 말 예상 주가를 이용하여 CAGR에 도달한다. 이것이 시장을 충분히 이기고 있다면 우리는 투자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더 나은 진입점을 기다린다.
  • 4단계에서는 배당을 설명한다.

가정: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향후 12개월 매출[A] 1020억 달러 5,150억 달러
잠재적 현금 유동성 여유[B] 35% 20%
평균 희석주잔액[C] 75억 5억2500만
주당 자유현금흐름 [D = (A * B) / C ] $9.1 $196.19
주식증가율당 자유현금흐름 10% 12.5%
단말성장률 3% 3%
수년간의 고도성장 10 10
자극할 총년수 100 100
할인율(Next Best Alternative) 9.8% 9.8%

결과:

1) 마이크로소프트:

출처: LA 스티븐스 가치평가 모델

2) 아마존:

출처: LA 스티븐스 가치평가 모델

결과 요약:

  현재 가격 공정가치 저평가(-) 또는 과대평가(+) 2031 주가 목표 총 예상 CAGR 수익률 순위
마이크로소프트 $301 $295 +2.15% $1101 14.71% 모더드 바이
아마존 $3478 $6024 -42.27% $22298 20.42% 스트롱 바이

보시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는 약간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301달러로 매수하는 투자자들은 향후 10년간 CAGR 수익률이 약 14.71%로 우리의 투자 장애물 비율인 15%에 약간 못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 펀더멘털이 탄탄하기 때문에, 나는 이 가격에 적당히 사들인 것으로 평가한다. 반면 아마존 사업은 단기 변동성에 직면해 있어 사업 모멘텀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다만 아마존의 주가는 크게 저평가돼 있어 장기투자자들이 유의미한 알파(alpha)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다. 아마존의 예상 CAGR 수익률이 내 허들율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나는 아마존을 강한 매수세로 평가한다. 비즈니스 모멘텀(클라우드 등)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존의 주식은 대규모로 저평가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정하게 평가된다. 이용 가능한 위험/보상을 고려하면, 나는 아마존이 여기서 사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키 테이크어웨이: 나는 아마존이 3,478달러, 마이크로소프트가 301달러의 적은 매입으로 평가한다. 현 시점에서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잘 산다.

읽어줘서 고맙고, 행복한 투자. 아래 의견 섹션에서 귀하의 생각, 질문 또는 우려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십시오.

이 글은 에 의해 쓰여졌다.

아한바시따르다

팔로워 921명

Beating the Market의 저자

우리는 의미 있게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Long Only, Growth At A Reasonable Price, Long-Term Horizon, Research Analyst

Contributor Since 2020

Hi! My name is Ahan Vashi, and I'm the Lead Research Associate at the Seeking Alpha marketplace, Beating The Market, which was founded by Louis Stevens. At Beating The Market, I work with Louis, Jared, and one of the most vibrant and dynamic investment communities on earth in pursuit of identifying the next Facebook, Amazon, and Salesforce. We like to say that we bring the potent wealth-creating power of Venture Capital to the public markets. For my part on the team, I do this by systematically analyzing hundreds of public companies each year via our rigorously defined set of standards/criteria, which we call the Crucial Characteristics.

 

Some information about myself: Master of Quantitative Finance - Rutgers Business School, B.Tech in Electronics and Communication Engineering - NIT Surat India

 

If you'd like "Ahan-lite", check out my Twitter profile here: https://twitter.com/VashiA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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